'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근황 공개… "일상은 이렇게 순수"

입력 2014-10-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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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슬

(서리슬 블로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통해 파격 노출을 선보인 서리슬이 흔한 일상 사진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서리슬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가족끼리 짧게 나마 부산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서리슬이 찾은 곳은 부산 태종대였다. 태종대는 부산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있기 있는 전망대다. 그러나 높은 산에 위치한 탓에 바람이 세다. 서리슬은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불던지, 태풍오는 줄 알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일상 사진은 순수하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섹시 드레스 입었을 때보다 더 예쁘네" "레드카펫 여왕 서리슬, 이번에 완전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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