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진행된 유엔 평화유지임무(PKO)를 수행하기 위해 아프리카 남수단 보르 지역으로 파병되는 정예요원 한빛부대 재건지원단 4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에게 파병 신고 경례를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진행된 유엔 평화유지임무(PKO)를 수행하기 위해 아프리카 남수단 보르 지역으로 파병되는 정예요원 한빛부대 재건지원단 4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에게 파병 신고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