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티하드항공)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CEO는 “푸껫 노선은 타이 내 운항 노선 확대에 있어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세이셸, 몰디브, 스리랑카 등 관광지역 노선으로 구성된 에티하드항공의 탄탄한 포트폴리오에 또 하나의 노선이 추가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티하드항공은 푸껫에 앞서 2월 1일 메디나, 4월 1일 자이푸르, 6월 1일 로스앤젤레스 및 취리히, 7월 2일 예레반, 7월 15일 로마 및 퍼스에 취항한 바 있다. 11월 18일 샌프란시스코, 12월 3일 댈러스 취항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