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PDP는 1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다”며 “판매 소진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끝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중 일부는 다른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방안이 확정되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PDP는 11월부터 생산을 중단한다”며 “판매 소진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끝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중 일부는 다른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방안이 확정되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