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아이들, 김성주에게 깜짝 몰래 카메라 시도

입력 2014-1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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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 아이들이 김성주에게 깜짝 몰래 카메라를 시도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민율, 윤찬영과 미아가 민율이의 아빠 김성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소녀 미아의 연기력과 핏대를 세우며 열연을 펼친 민율이, 그리고 연기자 아빠인 류진에게 일대일 연기지도까지 받은 찬형이까지 합세한 몰래 카메라가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성주의 몰래 카메라 사건은 2일 공개된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 몰래카메라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 어디가’ 김성주 설마 몰래카메라에 속았을까?”, “‘아빠 어디가’ 김성주 몰래카메라 아이들 연기력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 몰래카메라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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