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연구원이 개인 맞춤형 IoT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전시회서 ETRI는 별도로 마련된 부스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 △IoT 단말용 경량 운영체제 △생체신호 센싱 디바이스 △고신뢰 센서 네트워크 전송기술 △곡면형상 부착 초박형 RFID 금속태그 기술 등 총 11개의 최신 기술을 전시한다.
ETRI 방효찬 IoT융합연구부장은 “본 전시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초연결 지능사회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술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