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사진=MBC)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안정환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 피화기 마을로 떠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족들은 해발 900m의 산골 마을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자급자족 여행을 하기 했다. 마을에 도착해 오지 마을의 너와집들을 둘러본 아빠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집 고르기에 더욱 신중함을 보였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여행답게 모든 집을 다 둘러본 뒤, 아이들은 숫자가 적힌 종이표를 뽑아 아빠에게 건넸다. 이때, 늘 집 고르기를 할 때마다 운이 없었던 불운의 아이콘 김성주 아빠가 무언가를 직감한 듯, 안정환에게 제비뽑기 번호표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소동 끝에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무릎을 꿇는 상황까지 만들어져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