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글러브 시상식 방송화면 캡처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불륨있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MC로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드러난 우아한 여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앗다.
한편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올 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와 감독, 코치및 야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마감하는 자ㅣ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지원 아나운서, 몸매 좋네” “정지원 아나운서, 글래머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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