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원을 말해봐’ 10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방송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 회장(김영옥)이 점점 신혜란(차화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진희(기태영)는 신혜란에게 인지도 있는 외국인 쉐프를 하루 안에 섭외 할 테니 자신을 심사위원 명단에서 빼 달라고 한다. 한편, 신혜란은 뺑소니 사건을 말하려는 김추자(이덕희)를 입막음하려고 강남 30평대 아파트 문서를 건네준다.
‘소원을 말해봐’ 105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김영옥 점점 차화연 의심하는구나”, “‘소원을 말해봐’ 갈수록 흥미진진하네”, “‘소원을 말해봐’ 오늘 꼭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