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 정말 예쁘다” 극찬

입력 2014-12-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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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는 크리스마스 마을이 있다”며 “크리스마스 마을엔 아이들을 위한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장작나무 모양으로 된 부시드 노엘이라는 케이크를 먹는다. 정말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프랑스 멤버 로빈과 와 미국 멤버 타일러는 “우리도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줄리안은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에는 난로에 모여 이웃들이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하자 MC 유세윤은 “너만 얘기하고 싶은거 아니냐”고 말해 줄리안을 당황하게 했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장작나무 케이크 먹고싶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 가고 싶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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