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천장을 뚫었더니 란제리가 쏟아져 내린다? 22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중국 광시성 위린시의 한 아파트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도중, 천장에서 무려 2,000개 이상의 여성 란제리가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체포한 범인은 당씨 성을 가진 30대 남성으로, 그는 주변 750가구에 몰래 들어가 여성 란제리만 훔쳐 아파트 천장에 숨겨 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성 속옷에 집착하는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장을 뚫었더니 란제리가 쏟아져 내린다? 22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중국 광시성 위린시의 한 아파트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도중, 천장에서 무려 2,000개 이상의 여성 란제리가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체포한 범인은 당씨 성을 가진 30대 남성으로, 그는 주변 750가구에 몰래 들어가 여성 란제리만 훔쳐 아파트 천장에 숨겨 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성 속옷에 집착하는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