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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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기 파손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30일 조성진 LG전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