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에서는 가격파괴 된 한우 등심 가게가 소개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한우등심이 100g당 6000원의 가격에 판매되는 한우 가게 고기집을 찾아간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해당 음식점은 저렴한 고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갈비살과 꽃등심은 1인분에 9500원에 판매하며, 한우모듬세트는 1인에 15000원에 판매 중이다. 가격 뿐만 아니라 맛과 분위기까지 보장된 이곳은 항상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한우 고기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한우 고기집 어디지”,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한우 고기집 가고싶다”,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한우 고기집 진짜 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원작 재현만으로 장기 흥행 가능할까 [딥인더게임]](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23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