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아찔 수위 맨다리 공개…강소라 몸매 대결 '밀리지 않네'

입력 2015-01-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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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수원 장도연

(tvN '미생물')

'미생물' 장도연의 각선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밤 케이블TV tvN 금요드라마 '미생물' 1화에는 안영이로 분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혼신의 몸매연기를 펼쳤다.

장도연은 '미생' 안영이였던 강소라와 마찬가지로 흰 와이셔츠, 블랙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장도연은 화장실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앞서 '미생' 안영이(강소라)는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슴 패드, 엉덩이 패드을 직접 착용한 채 계약해야 하는 회사 관계자 앞에서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미생물 장도연의 몸매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미생물 장도연, 강소라 몸매 밀리지 않네", "미생물 장도연 다리 정말 길다", "미생물 장도연 몸매 정말 대단하다", "미생물 장도연 다시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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