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한 여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중 파나소닉 부스에서 증강현실 거울 ‘퓨처 미러’에 자신의 얼굴에 수염이 난 모습을 지켜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거울에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퓨처 미러가 실시간으로 사람이 얼굴에 머리를 꾸며주거나 화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 여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중 파나소닉 부스에서 증강현실 거울 ‘퓨처 미러’에 자신의 얼굴에 수염이 난 모습을 지켜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거울에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퓨처 미러가 실시간으로 사람이 얼굴에 머리를 꾸며주거나 화장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