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양정원 미니홈피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스티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하고 있으며 '70일' '궁디팡팡'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JTBC '러브싱크로'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양정원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양정원 누구지?"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스티커 사진 정말 연인같은데"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열애사실이면 축하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