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는 부분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광주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산을 재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파업으로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40시간의 생산이 중단됐으며 7만1022본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는 부분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광주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산을 재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파업으로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40시간의 생산이 중단됐으며 7만1022본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