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자리 중후반 전망"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LCD 수요 면적 증가율은 14~16%"라며 "올해는 한자리 중후반 정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에 따라 이보다 높은 수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LCD 수요 면적 증가율은 14~16%"라며 "올해는 한자리 중후반 정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에 따라 이보다 높은 수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