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29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5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2.1%씩 늘었고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누적 실적으로는 영업손실이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1조2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87억원으로 1678.8% 급증했다.
삼성정밀화학은 29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5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2.1%씩 늘었고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누적 실적으로는 영업손실이 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1조2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87억원으로 1678.8%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