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데콜테 마사지로 몸매 관리...다 벗고 목선부터, 데콜테 뭐기에?

입력 2015-02-0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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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겟잇뷰티 데콜테 마사지

▲온스타일 '겟잇뷰티' 이하늬 (사진=온스타일)

배우 이하늬가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4일 오후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1회에서 자신만의 피부 마사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하늬는 촉촉한 피부와 매끄러운 보디 라인 관리를 위해 밤마다 몸에 오일을 바르고 유선, 목선, 가슴선까지 마사지하는 '데콜테 셀프 마사지'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잠들기 전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을 모아 마사지를 한다.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데콜테는 프랑스어로 '목둘레를 파다'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가슴·어깨·등을 크게 판 트임의 총칭이다.

‘겟잇뷰티 2015’는 과거 메이크업을 주로 소개했던 구성에서 벗어나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난다.

MC로는 이하늬, 소유, 김정민이 합류하고 ‘블라인드 테스트-방어전’과 ‘찾아가는 뷰티군단’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너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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