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중화권 유명 배우 장쯔이(章子怡·36)가 연인 중국 가수 왕펑(汪峰·44)의 공개 청혼을 받아들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중국 신랑연예 등 연예매체들은 전날 장쯔이는 7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왕펑으로부터 청혼을 받고, 이를 승낙했다고 전했다. 왕펑은 친한 지인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무릎을 꿇은 채 고백하고 장쯔이에게 9.15 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청혼 당시 모습.
중화권 유명 배우 장쯔이(章子怡·36)가 연인 중국 가수 왕펑(汪峰·44)의 공개 청혼을 받아들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중국 신랑연예 등 연예매체들은 전날 장쯔이는 7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왕펑으로부터 청혼을 받고, 이를 승낙했다고 전했다. 왕펑은 친한 지인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무릎을 꿇은 채 고백하고 장쯔이에게 9.15 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청혼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