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간편송금서비스인 뱅크월렛카카오의 한도를 확대할 계획이 없다"며 "향후 유저 불편함이 관측된다면 금융권과의 협의를 통한 상향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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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간편송금서비스인 뱅크월렛카카오의 한도를 확대할 계획이 없다"며 "향후 유저 불편함이 관측된다면 금융권과의 협의를 통한 상향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