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시즌즈
가수 매드 클라운이 지코를 인정했다.
13일 매드 클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코는 연습이 아닌 경험으로 자라났다. 아침에 잠이 확 깰정도로 멋있네”라고 지코를 창찬했다.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프로듀서 팝타임은 “진짜 자기 이야기하는 곡이 제일 멋있다’고 했다. 같은 블락비멤버 이태일은 “지코가 나왔다”며 “자랑스러운 리더”라고 응원했고, 박경도 “와 우리 벌들 진짜 대단하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지코는 13일 두 번째 싱글 ‘웰던’을 발표했다. ‘웰던’에는 데뷔 이후 4년간의 행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자전적인 가사가 담겨있다.
지코의 앨범을 들은 네티즌들은 “지코 잘익었다 웰던!","지코 노래 정말 좋다", "지코 웰던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