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채수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채수빈의 일상 사진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네즈 촬영 오늘도 내일도”라는 테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진한 화장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이 사진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수빈은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 드라마인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절대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으로 출연한다. ‘파랑새의 집’은 21일 첫 방송된다.
채수빈 일상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채수빈 진한 화장도 잘 어울리네”, “채수빈 화장품 광고 모델 했구나”, “채수빈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