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아이처럼 누워있는 장혁...오연서, 다정한 눈빛으로 '실제 연인같아'

입력 2015-03-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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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무릎베개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8회에서는 장혁과 오연서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연서는 자신의 무릎을 편안한 표정으로 베고 누워 있는 장혁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실제 연인인 듯 다정다감한 기류가 눈길을 끈다.

이날 무릎베개 데이트에서는 위기에 처한 오연서를 구한 장혁의 달콤한 고백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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