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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엑소(EXO)의 2집 앨범 예약 판매로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9일 엑소의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 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나라레코드는 한꺼번에 몰려든 접속자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거나 마비됐다.
팬들은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의 원활하지 못한 접속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 컴백을 앞둔 엑소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멤버별 영상인 ‘Pathcode #EXO(패스코드 #엑소)’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공식 트위터와 웨이보 계정을 오픈했다. 영상 및 SNS에 담겨 있는 단서를 엑소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