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라디오 스타' (사진=MBC)
'라디오 스타' MC윤종신과 게스트들이 자신의 실제 키를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짝을 잃은 기러기 특집으로 UN 최정원, 바이브 류재현, 제이워크 김재덕,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들의 근황을 이야기 하던 중 실제 키와 프로필 키 차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실제 키를 직접 재는 시간을 가졌다.
키를 잰 결과 윤종신은 168,4cm로 나타났다. 윤종신은 자신의 키가 169cm라고 주장하며 나이가 들어 키가 줄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신발을 신고 168cm를 기록한 쇼리는 신발을 벗고 키를 재자 164.4cm인 것으로 밝혀졌고, 김재덕은 166.4cm, 류재현 162cm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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