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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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현대상선 39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한 주주의 발언을 듣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