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40억6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효성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26억5000만원과 성과급 14억1300만원을 더해 40억6300만원을 수령했다. 조 회장은 2013년에 급여와 성과급을 더해 39억5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이상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12억5600만원, 조현준 사장이 9억4400만원, 조현상 부사장 7억9000만원을 수령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솔사계' 19기 영숙·21기 영수 현커 여부는?…담담한 고백 '눈길'
-
- 2.
- 송가인, 정규 4집 발매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
- 3.
- [특징주] 알테오젠, 엔허투 SC제형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7%대 강세
-
- 4.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8일 퀴즈 정답은?
-
- 5.
- OK캐쉬백 ‘오퀴즈’ 8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6.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푸틴과도 계획 있어”
-
- 7.
- 두산 남는다던 허경민, kt와 4년 40억 원 FA 계약 체결…"정말 힘든 결정"
-
- 8.
- 대우건설, 위례과천선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사업 속도 높일 것”
-
- 9.
- 재점화된 불법건축물 양성화... “피해구제 시급” vs “형평성 어긋나”
-
- 10.
- [날씨] 입동 지나니 오르는 기온…'낮 최고 22도'
뉴스발전소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2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