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뮤직뱅크
'뮤직뱅크 인 하노이'에서 씨스타가 요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8일 KBS 2TV는 지난 3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뮤직뱅크 인 하노이'의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 방송에서 씨스타는 볼륨감을 강조하는 화이트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씨스타는 '터치 마이 바디' '아이 스웨어' 등 히트곡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샤이니 온유, EXO 찬열, 씨스타 보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블락비, 틴탑, 에이핑크, 갓세븐(GOT7), 씨스타, 엑소(EXO), 샤이니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