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레미레코드
채리나는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 출연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과거 쿨 출신 유리와 함께 여성 듀오 걸프렌즈로 활동했던 채리나는 '섹시&큐티' 콘셉트의 모바일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화보 속 채리나는 비키니 수영복은 물론 란제리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맞나보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채리나 화보 보니 웨딩화보도 기대돼"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이제 날만 잡으면 되겠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채리나 이렇게 미인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3년 5월 박용근과 열애를 인정한 채리나는 현재 꾸준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