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5월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구하라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카라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귀엽게 입술이 빨갛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라 구하라는 반려묘 차차를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라 구하라는 투명 메이크업과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여신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카라 5월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5월 컴백, 기다렸어요" "카라 5월 컴백, 빨리 보고 싶다" "카라 5월 컴백, 구하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5월 7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