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산기술이 미세화되면서 품질 확보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현재 기술에 대해서 보수적 지원을 하고 있어 내년 중반, 2분기 말 경 10나노대 샘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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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산기술이 미세화되면서 품질 확보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현재 기술에 대해서 보수적 지원을 하고 있어 내년 중반, 2분기 말 경 10나노대 샘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