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주간 관객 73만3098명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강제규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수상회’는 주간 관객 43만6528명을 모아 영화 ‘스물’을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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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주간 관객 73만3098명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강제규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수상회’는 주간 관객 43만6528명을 모아 영화 ‘스물’을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