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경 인스타그램)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 예쁜 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최시원, 지젤 번천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윤아가 독일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찍은 인증샷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윤아, 최시원, 지젤 번천, 칼 라거펠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