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012년 5월부터 크라이슬러그룹 지주회사인 엑소르 사외이사로 활동한 이 부회장은 최근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재추천됐다.
이 부회장은 엑소르 이사회 참석 이후 폴란드에 있는 삼성전자 가전공장인 SEPM을 방문하는 등 유럽 현지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5월부터 크라이슬러그룹 지주회사인 엑소르 사외이사로 활동한 이 부회장은 최근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재추천됐다.
이 부회장은 엑소르 이사회 참석 이후 폴란드에 있는 삼성전자 가전공장인 SEPM을 방문하는 등 유럽 현지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