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리즈 7종의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전시
▲LG전자가 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LG TV 로드쇼’를 실시한다. 모델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77인치 OLED TV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LG TV 로드쇼’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OLED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 화질과 얇은 두께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로드쇼가 진행되는 백화점 매장에 77인치 울트라 OLED TV 3대를 이어 붙인 어트렉션을 구성해 고객이 마치 TV 전시회장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OLED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고급 주방기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상담 고객에게는 ‘허영만 展 창작의 비밀’ 전시회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
LG TV 로드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다. 6월부터는 울산,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지역 백화점 7곳서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