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 회, 초림 납치 확인한 박유천...바닥에 떨어진 반지, 남궁민의 최후는?

입력 2015-05-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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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남궁민이 신세경을 납치했음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21일 SBS 측은 오초림(신세경)이 권재희(남궁민)에게 남치된 것을 무각(박유천)이 확인한 뒤 충격을 받는 마지막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무각과 염미(윤진서), 형사들은 CCTV 영상에서 재희가 초림을 납치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러나 초림은 재희가 한 눈을 판 사이 반지를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흔적을 남겨 무각이 재희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해 세 사람의 결말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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