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87, 김동현-버크만 경기 시작… ‘스턴건’ 위력 시작된다

입력 2015-05-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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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방송화면 캡처)

김동현과 조쉬 버크만의 UFC187 경기가 시작됐다.

김동현은 24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호텔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과 경기가 시작됐다.

지난해 브라질의 에릭 실바와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연파한 김동현은 이번에 조쉬 버크만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상위 랭커와 겨룰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UFC 서울 대회가 예정돼 있어 국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현 UFC187, 스턴건 명성 보여주세요”, “김동현 UFC187, 스턴건으로 버크만 눕히길”, “김동현 UFC187, 스턴건 11월에 서울에서 한번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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