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사진=뉴시스)
윤정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가을 지금의 남편과 인연을 맺은 윤정희는 약 8개월 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희는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해 JTBC 드라마 ‘맏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