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타일포유’ 구하라 하니, 땀에 젖어 포착…“더는 못 하겠다” 손사래 왜?

입력 2015-06-07 21:15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어스타일포유 구하라 하니

(사진=KBS)

‘어스타일포유’ 구하라, 하니가 땀에 젖은 채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 됐다.

구하라, 하니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촬영 중 바캉스 시즌을 맞아 완벽한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법을 체험했다.

최근 ‘어 스타일 포 유’ 녹화에서 구하라와 하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피트니스 복을 입은 채 열심히 줄넘기에 나섰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에너자이저 체력’을 자랑하는 구하라와 하니지만, 해병대 교관을 연상하게 하는 담당 PD의 채찍질에 지칠 수 밖에 없었다. 급기야 구하라는 바닥에 주저앉아 “더는 못 하겠다”고 손사래치며 파업을 외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어스타일포유 #구하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