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의료기기 센서 모듈과 스마트폰 액세사리 등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해는 전체 매출의 5% 정도를 신사업에서 올리고, 내년 이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11일 파트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의료기기와 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모듈을 대기업 등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이미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파트론이 의료기기 센서 모듈과 스마트폰 액세사리 등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해는 전체 매출의 5% 정도를 신사업에서 올리고, 내년 이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11일 파트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의료기기와 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모듈을 대기업 등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이미 공급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