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이 이름에 미소 만개한 광희 "만나나 보자"..."이 정도 했으면 받아줘"

입력 2015-06-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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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유이, '무한도전' 광희 유이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광희가 또다시 유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광희가 하하와 태국 해변을 거닐다가 유이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해변가를 걷다가 “이런 곳에 유이랑 왔으면 좋았겠다”라고 언급했고, 광희는 “이 정도 했으면 받아줘라”라고 대놓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얼굴 한번 세워줘라”라며 광희를 거들었고, 유이의 이름에 미소를 잃지 않던 광희는 페러 세일링을 하며 “유이야 한국 가면 만나자. 한 번 만나나 보자”라고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은 극한알바를 하고 돌아와 태국 방콕에서 따귀 마사지를 받는 등 포상 휴가를 즐겼다.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광희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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