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배다해 트위터)
*배다해 집공개, 거실 한 가운데 나무가?!...카페ㆍ펜션 안 부러운 고급스러움
가수 배다해의 집이 화제다.
배다해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를 바꿔 보려 가짜나무를 놓았는데...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하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의 집은 은은한 아름다움을 준다. 특히 거실 한 쪽에 배치된 나무는 마치 카페를 연상시키며 독특한 느낌을 준다. TV 등 가전제품에도 배다해만의 선호도가 묻어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왠지 배다해의 이미지와 닮았다", "나무 한 그루가 집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 같다", "배다해 알고보니 인테리어의 달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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