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성원, 장나라 (출처=장나라 트위터)
배우 장나라가 친오빠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나라는 3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촌인 듯 신촌 아닌, 오빠랑 동물병원 갔다가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친오빠 장성원과 함께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이어서 눈길을 끈다.
장나라 친오빠 장성원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용의 눈물’, ‘아이싱’, ‘라이벌’, ‘신드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앵그리맘’에서는 극 중 강수찬(박근형)의 비서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