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 소유진, 늘씬한 각선미 공개 "임산부 맞아?"

입력 2015-06-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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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소유진 SNS)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소유진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꽃 선물주러 가서 찍힌. 요즘 내 발과 한몸인 샌들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베이지와 블랙, 화이트 패턴의 드레스와 누드톤 샌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산을 3개월을 앞둔 몸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고,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네티즌은 “백종원 소유진 행복하세요” “백종원 복받았네” “백종원 소유진 행복해 보인다” “백종원 좋겠다” “백종원 소유진 몸매 장난 아닌데” “백종원 나라 구한 듯” “백종원 사람 괜찮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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