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사진제공=맥심)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의 아찔한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지숙은 지난해 3월호 표지를 장식한 조현영, 올해 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된 오승아에 이어 레인보우 멤버 중 세 번째로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됐다. 그는 “내가 맥심 화보를 찍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표지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지숙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솔로 몇 년 차인지 묻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넘어갔다.
레인보우 지숙의 수영복 화보 전문은 맥심 7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