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네 여인의 4색 매력… ‘화끈한 각선미’ 승자는?

입력 2015-06-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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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의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효성, 예정화, 김연정과 에프엑스 탈퇴설이 제기된 설리의 몸매 대결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네 사람의 사진을 모아 몸매를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역대급으로 꼽히는 속옷 화보를 통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예정화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설리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수영복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아찔한 섹시미를 드러냈고 치어리더 김연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쭉 뻗은 따라올자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다 예뻐!”,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고를 수가 없네”, “전효성-예정화-설리-김연정, 다이어트 자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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