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1인 대표이사 체제 변경

입력 2015-06-25 16: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동국제강은 장세주, 장세욱, 남윤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세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장세욱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육군사관학교 영문학과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MBA를 졸업했다. 전 유니온스틸 사장을 지냈으며 현 동국제강 부회장이다.

남윤영, 장세주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