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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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청담씨앤디, 디에스디삼호의 3761억원 규모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